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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인사말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의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2018년 9월을 기준으로 한국에 입국한 탈북민은 약 32,147명, 이중 여성은 약 23,043명으로탈북민 전체의 7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20~40대 여성은 약 17,900명으로 한국에 입국한 탈북 여성의 78.8%인 상황입니다.
이는 현재 한국에 정착한 탈북 여성중 상당수가 자녀를 출산하고 양육할 수 있는 연령에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018년 9월을 기준으로 한국에 입국한 탈북민은 약 32,147명, 이중 여성은 약 23,043명으로탈 북민 전체의 7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20~40대 여성은 약 17,900명으로 한국에 입국한 탈북 여성의 78.8%인 상황입니다.
이는 현재 한국에 정착한 탈북 여성중 상당수가 자녀를 출산하고 양육할 수 있는 연령에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017년에는 처음으로 탈 북민 자녀들 중 북한 출생 자녀보다 제 3국 출생자녀수의 비율이 56%로 높아지며 제 3국 출생 자녀와 엄마인 탈북 여성들의 문제의 탈 북민 정책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 되었습니다.
다수의 탈 북민들 증언에 따르면 중국에 거주하는 동안 자녀를 낳았지만 북송의 위험 등 다양한 요인으로 한국으로 오는 과정에서 자녀와 분리되는 경우가 많고, 한국에 입국한 후 북한 또는 중국 등 제3국에 두고 온 자녀가 있다는 사실을 숨기고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인신매매의 형태로 중국 등 제3국에서 생활하게 된 탈북 여성의 경우 ‘돈 몇 푼에 팔려갔다’는 수치감과 원하든 원하지 않았든 ‘자식을 버린 나쁜 엄마’라는 죄책감 때문에 정착에 어려움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한편으로 북한 및 중국 등 제3국에 부모와 분리된 자녀 역시 ‘버림받았다’는 좌절감을 경험하거나 ‘떨어져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을 경험하게 됩니다.
자녀의 이러한 분리경험은 이후 북한, 중국 등 제3국에 거주하던 자녀가 한국에서 부모와 재결합 했을 때 걸림돌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면 탈북 여성과 분리된 자녀의 규모조차 파악할 수 없는 상황은 현재 탈북 여성의 정착 과정에서의 문제 및 향후 자녀와 재결합 시 발생 가능한 문제를 가늠 하 수 조차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통일 맘 연합회는 이러한 트라우마와 아픔으로 시달리는 국내 탈북 여성들과 아직 중국에서 강제 북송의 공포에 시달리며 살고 있는 20만의 탈북 여성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분리 된 자녀들과 하루빨리 만나 불안한 모성애가 안정된 모성애로 변할 수 있도록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변자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한반도는 평화의 분위기로 통일을 열망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먼저 온 통일이라고 불리는 탈북 여성들의 이러한 고통은 가려지고 목소리조차 들으려고 하는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진정 우리는 무엇을 위한 통일을 바라는 걸까요? 통일 후에도 과연 탈북 엄마들과 아이들의 상처는 사라질까요?
그 아픔과 트라우마를 평생 안고 살아가야 할 탈북 엄마들과 아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통일 맘 연합회는 [내 아이 안고 싶어요!], [엄마의 마음으로 통일을 품어라!]라는 슬로건으로 탈북 엄마들과 아이들의 아픔의 목소리를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알리고 있으며 통일 후에도 그 목소리를 더욱 높여 지구상 엄마와 아이들의 인권이 보호되고 그들의 권리를 보장받아 다시는 어떠한 상황에도 엄마와 아이들이 생이별하는 아픔을 겪지 않도록 강인한 모성애 정신으로 활동해 나가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통일 맘 연합회
대 표 김 정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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