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맘 소식지

최근 북한 정보

北, 불법 휴대전화 소지하면 정치범 주민 통제 강화 - 2018/08/27

북한 당국이 갑자기 탈북자와 불법 휴대전화 사용자들을 ‘정치범’으로 취급, 강력히 처벌하겠다고 나서 북한 주민들의 반발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지난 26일 보도했다. ‘자유아시아방송’과 접촉한 함경북도 소식통은 최근 중국과 북한 국경선 일대에서 탈북자 색출을 강화해 긴장감이 돌고 있다...

북, 주민통제 수단으로 장마당 이용시간 제한 - 2018/08/06

앵커: 북한당국이 장마당 이용시간 제한조치를 해제하지 않아 주민불편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마당이 지나치게 활성화되면 주민통제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장마당 개장시간을 제한하는 것이라고 현지소식통들은 밝혔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함경북도의 한 소식통은 1일 “지난 봄 모내기철이 ...

압록강변 북 주민들 폭염에 강물 사용도 제한 - 2018/08/06

앵커: 요즘 연일 40도에 가까운 폭염에 시달리고 있는 북한 접경지역 주민들이 압록강을 바로 앞에 두고도 물부족을 겪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풍부한 수량의 압록강 옆에 사는 북한주민들이 물부족에 허덕이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김준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중국에 나온지 일주일쯤 되었다는 량강도의 한 주민은 “압록강 변 ...

북한에 워터파크? 입장료만 보통 사람 7개월치 월급 - 2018/08/06

“널찍한 야외 수영장. 사람들이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와 물 속으로 신나게 뛰어듭니다. 인공 파도풀장은 튜브를 탄 아이들로 가득하고요. 즐거운 순간을 기록으로 남기려는 듯 사진을 찍는 가족 모습도 보이네요.” KBS가 北조선중앙TV의 보도를 인용하며 한 말이다. KBS는 “평양 시내에 있는 북한식 워터파크 ‘문수 물놀이장’이...

北아동들, 39℃ 폭염 속 집단체조 연습하다 쓰러져 - 2018/08/06

북한 ‘노동신문’은 얼마 전 북한 전역에서 39℃의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다고 보도한바 있다. 이런 혹서(酷暑)에도 북한 김정은 정권은 외화벌이를 위해 북한 주민들, 특히 어린이들까지 집단 공연 연습에 내몰고 있다. 북한은 오는 9월 9일 정권 수립 70주년을 맞아 체제 선전 겸 외화벌이를 위해 대규모 집단체조 종합공연 ‘빛나...

북 군인들 휴식도 없이 농사일에 내몰려 - 2018/06/05

앵커: 최근 북한당국이 군인들의 식생활 개선을 위해 콩 농사를 짓도록 전군에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농사에 동원된 병사들은 고강도 훈련을 마치고 나서 휴식도 없이 농사일에 내몰리고 있어 극도의 피로감에 시달리고 있다고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이명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평안북도의 한 소식통은 26...

북한 신의주에 노선 시내버스 등장 - 2018/06/05

앵커: 북한의 접경도시인 신의주시가 시내 교통망을 재정비, 확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방 도시로는 보기 드물게 정규 노선 시내버스도 운행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중국 방문차 단둥에 나온 신의주의 한 주민 소식통은 30일 “신의주에도 이제는 단둥만큼 노선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시내버스 ...

북, 불법휴대폰 단속 시 남한 제품엔 가중 처벌 - 2018/06/05

앵커: 북한당국이 불법 휴대전화 사용자를 단속하면서 한국산 휴대전화 사용자에게는 적발될 경우, 강도 높은 가중처벌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한의 국경연선지역 주민들은 통화 품질이 좋고 약한 전파도 잘 잡아내기 때문에 한국산 휴대전화 사용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한국...

“북 사상 최악 전력난...각종 범죄∙사고 잇따라” - 2018/06/05

앵커: 5월 들어서도 북한의 전력 사정은 사상 최악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예년과 달리 몇 달째 단 1초도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지역이 많다고 하는데요. 돈을 주고 몰래 전기를 훔쳐 쓰다 보니 각종 안전사고도 빈번하게 발생해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노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5월 들어서도 북한 북부 지방은 물론 평양...

북한군 장교들 주택난으로 가족과 떨어져 생활 - 2018/06/05

앵커: 최근 북한군 군관(장교)들이 살 집이 없어 가족과 떨어져 살거나 부대 막사에 임시로 기거하는 등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이명철기자가 보도합니다. 평안북도의 한 소식통은 23일 “최근 인북민군 당국이 전체 군관(장교)들의 생활문제를 요해(조사)하는 과정에서 살림집이 없어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