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맘 소식지

최근 북한 정보

북, 중 단둥에 휴대전화 감시요원 파견 - 2018/12/11

앵커: 중국 무역업자들이 휴대전화로 북한주민과 불법 통화하는 것을 감시하기 위해 북한 당국이 중국 단둥에 보위성 요원을 여러 명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위성 요원들은 중국인들이 북한의 누구와 어떤 내용으로 통화하는지를 감시하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밝혔습니다. 김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휴대전화를 이...

북, 불법손전화기 사용에 초강경 대응 예고 - 2018/12/11

앵커: 북한이 지난달 말 인민보안성포고문을 통해 불법손전화기 사용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법손전화기 검열 그루빠를 새로 조직하고 특히 한국과 전화 연계를 가질 경우, 7년 이상의 노동교화형에 처한다며 엄포를 놓고 있다고 현지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북한 내부 소식 이명철 기자가 보도...

60대 독거 노인 생활고로 탈북, 중국서 교통사고로 북송돼 - 2018/12/11

북한에서 생계가 어려운 60대 노인이 중국으로 탈북했다가 사고를 당해 북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고 내부 소식통이 9일 알려왔다. 북한에서 극빈층으로 분류되는 취약계층인 독거 노인이 생계 문제로 무단 탈북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이날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남양에 사는 60대 노인이 생활 ...

원산 해안도시 태양절 완공 김정은 지시에 주민들 ‘추위에도 땀 뻘뻘’ - 2018/12/1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강원도 원산 갈마해안관광지구 건설을 내년 10월 10일(당 창건일)까지 완공하라고 지시한 가운데 갈마비행장과 원산항 주변을 가로지르는 해안 도로도 내년 4월 공기(工期)를 맞추기 위해 지역 주민과 자원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내부 소식통이 알려왔다. 최근 강원도를 방문하고 돌아온 소식통은 6일 ...

북한 여성들 공포에 떨게한 연쇄 강간범 공개재판 후 총살 - 2018/12/11

북한 함경북도 온성군에서 여성 9명에 대한 연쇄 강간을 저지른 흉악범에 대한 공개총살이 진행됐다고 내부 소식통이 5일 알려왔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이날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11월 19일 오전 11시에 온성군 강안고급중학교(우리의 고등학교) 인근 공터에서 공개재판이 진행돼 인신매매 브로커 1명은 무기징역을 받고, ...

자녀에 버림받아 쓸쓸한 최후 맞는 북한 노인 증가 - 2018/12/03

앵커: 북한이 점차 시장경제에 의존하기 시작하면서 나이 많은 부모를 공경하던 전통문화가 사라지는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녀에게 버림받은 노인들이 길거리에서 사망하거나 양로원에 방치된 채 돌보는 이 없이 죽음을 맞이하고 있다고 현지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북한 내부 소식 손혜민 기자가 보도합니...

북 ‘아리랑공연’ 참가 어린이, 후유증으로 고생 - 2018/12/03

앵커: 북한의 아리랑대집단체조 공연에 참가했던 어린이들이 공연 후유증으로 고생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수개월간 공연에 동원된 어린이들 속에서 각종 질병이 발생해 부모들은 물론 주위 사람들을안타깝게 하고 있다고 현지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평양시의 한 소식통은 25일 “...

북 회령시, 장티푸스 발병∙확산 - 2018/12/03

앵커: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에서 장티푸스가 발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벌써 사망자가 발생하고 급속히 확산하고 있지만, 북한 당국은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지난해에도 양강도에서 장티푸스가 유행한 바 있는데요, 경제난으로 오래전부터 북한의 전염병 예방대책이 무너진 가운데 미국의 질병통제예...

김정은, 탈북 차단 위해 북중 국경에 합동검열단 급파 - 2018/12/03

최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주민들의 도강(渡江) 및 탈북 실태를 파악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 북중 국경 지역에 합동 검열단을 파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당국이 국경에서 정보의 유입과 유출을 막기 위해 새로운 감청장비와 전파방해 장비를 도입한 데 이어 검열단까지 파견, 국경 통제에 더욱 고삐를 당기는 모습이다. ...

북한 함남 검덕광산 노동자 일가족 정치범수용소로 끌려가 - 2018/12/03

지난달 중순 함경남도 검덕광업연합기업소 노동자로 근무해온 남매(男妹) 등 일가족 4명이 체포돼 정치범수용소에 끌려갔다고 내부 소식통이 2일 알려왔다. 함경남도 소식통은 이날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검덕광산에서 신호수로 일하는 딸과 미술원인 남동생, 그리고 부모인 노부부가 집에서 잠을 자고 있었는데, 새벽에 보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