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맘 소식지

최근 북한 정보

김정은, 탈북 차단 위해 북중 국경에 합동검열단 급파 - 2018/12/03

최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주민들의 도강(渡江) 및 탈북 실태를 파악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 북중 국경 지역에 합동 검열단을 파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당국이 국경에서 정보의 유입과 유출을 막기 위해 새로운 감청장비와 전파방해 장비를 도입한 데 이어 검열단까지 파견, 국경 통제에 더욱 고삐를 당기는 모습이다. ...

북한 함남 검덕광산 노동자 일가족 정치범수용소로 끌려가 - 2018/12/03

지난달 중순 함경남도 검덕광업연합기업소 노동자로 근무해온 남매(男妹) 등 일가족 4명이 체포돼 정치범수용소에 끌려갔다고 내부 소식통이 2일 알려왔다. 함경남도 소식통은 이날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검덕광산에서 신호수로 일하는 딸과 미술원인 남동생, 그리고 부모인 노부부가 집에서 잠을 자고 있었는데, 새벽에 보위...

중국 벌목장에 돈벌러 가던 여성 3명 김정숙읍 국경서 체포 - 2018/12/03

이달 20일경 양강도 김정숙군 소재 박주평(泊舟坪) 마을에 설치된 구름다리를 통해 중국으로 가려던 북한 여성 3명이 국경경비대에 체포됐다고 내부소식통이 27일 알려왔다. 이 사건으로 박주평 마을 동쪽에 위치한 국경경비대 신파대대에서 마을 입구로 가는 지름길이 차단되면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한다. 양강...

북 양강도 김정숙군에서 인신매매범 공개재판 - 2018/11/27

앵커: 지난주 북한 양강도 김정숙군에서 인신매매 범죄를 저지른 주민 4명에 대한 공개재판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공개재판은 ‘인신매매 행위를 반역죄로 처벌하라’는 중앙의 지시에 따라 국가보위성과 보안성이 합동단속을 펴는 과정에서 체포된 사람들로 시범꿰미(본보기)로 인민재판이 진행된 것이라고 복수의 ...

내몽골로 팔려가던 북한여성, 탈북민 도움으로 극적 구출 - 2018/11/27

중국에서 북한 여성에 대한 인신매매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중국 북부 네이멍구(内蒙古·내몽골)로 팔려갈 위기에 처했던 미성년 탈북 여성이 극적으로 구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해당 소식을 전한 탈북민은 23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국경지대의 한 마을에 살던 스무살도 안 된 A 양이 브로커의 꾐에 ...

북한 무산군 보위부, 가족 신고로 송금 중개업자 체포 - 2018/11/27

이달 초 북한 함경북도 무산군에 거주하는 탈북민 가족에게 돈을 전달하던 송금 중개업자가 가족 신고로 보위부에 체포됐다가 돈을 주고 풀려났다고 소식통이 20일 전했다. 무산에 사는 이 탈북민 가족은 한국에 거주하는 어머니가 보내주는 돈으로 생활을 꾸려갔다. 이 돈은 분기마다 송금 중개업자가 방문해 전달했다. 그런데 ...

러시아서 한국행 택한 탈북민 북송…정치범 수용소 갈 듯 - 2018/11/27

최근 러시아에서 한국행을 선택한 한 탈북민이 돌연 북한에 송환되는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사정에 밝은 한 대북 소식통은 16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보름 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한국행을 기다리고 있던 탈북민이 갑자기 사라져 발칵 뒤집혔다”면서 “사건이 워낙 커서 소문이 퍼졌고 관계자들도 많이 ...

中서 북한 주민 잇따라 북송…압록강 헤엄쳐 건넜지만… - 2018/11/22

최근 중국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에서 탈북을 시도한 북한 주민이 잇따라 중국 공안(公安)에 체포돼 북송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북한 사정에 밝은 한 대북 소식통은 20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10월 초 평안북도 신의주시의 한 제철소 소속 노동자 2명이 중국 공안에 잡혔다”면서 “중국 쪽에서 도강(...

북 군인들, 겨울철 땔감 마련에 어려움 겪어 - 2018/11/22

앵커: 북한군인들이 겨울나이(나기) 준비를 위한 땔감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난방과 취사용 화목을 확보하기 위해 병력을 총동원하고 있지만 산에 나무가 없어 책임 할당량을 채우기 어려운데 애꿎은 병사들만 연일 산으로 내몰리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이명철기자가 보도합니다. ...

북 국경지역 초소 통과 주민에 노골적으로 뇌물요구 - 2018/11/22

북한당국이 탈북과 밀수를 차단한다며 국경지역에 검문 초소를 늘이고 주민들의 접경지역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하지만 실상은 뇌물만 주면 모든 초소들을 무사 통과할 수 있어 말이 국경통제이지 주민을 수탈하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고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이명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