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맘 소식지

최근 북한 정보

김정은 생일에 어린이들에 당과류 선물 - 2018/01/18

앵커: 북한이 김정은 위원장 생일인 1월 8일을 맞아 소학교 이하 어린이들에게 당과류 세트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린이들에게는 당과류 선물을 했지만 주민들에게 휴식은 주지 않았다고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문성휘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한이 김정은의 생일인 1월 8일 전국의 10세 미만 어린이들에게 1kg의 당과류 세...

북, 중국 외화벌이 일꾼에게 달력 제작비 할당 - 2018/01/18

앵커: 북한 당국이 해마다 새 달력을 인쇄하면서 중국에 있는 외화벌이 일꾼들에게 할당량을 떠 맡기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도에 홍알벗 기자입니다. 최근 자유아시아방송이 북한 달력을 입수했습니다. 봉화출판사가 인쇄했다는 2018년 달력에는 철갑상어 튀김과 같은 고급요리사진이 달마다 실려 있습니다. 인민보건사가 ...

북주민 비사회주의 투쟁선포에 공포감 - 2018/01/18

앵커: 북한당국이 신년사 관철의 첫 과제로 비사회주의 현상을 뿌리 뽑기 위한 투쟁을 내밀자 주민들은 피비린내 나는 처형정치가 재연될 것이라며 공포에 떨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과거의 사례처럼 비사회주의 현상의 주범인 간부들은 다 빠져나가고 힘없는 서민들만 처벌받게 될 것이라고 현지소식통들은 주장했습니다. 북한 ...

흉년에, 군량미 강압 징수에 울분 토해내는 北농민들 - 2018/01/18

북한 당국이 새해를 맞아 지난해 군량미 미납분에 대한 징수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흉년이 든 지역의 형편을 봐주지 않고 강압적으로 상납을 강요해 주민과 당국 간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함경남도 소식통은 16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지난해 농사가 잘 안 된 지역의 협동농장에서 ...

北, 대남인식 변화 없어…“南통화 주민에 ‘반역죄’ 적용” - 2018/01/18

최근 북한 주민 6명이 한국과 통화했다는 이유로 ‘간첩’ ‘반역’ 죄목으로 중형을 선고받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평창 올림픽 참가 결정으로 남북 관계는 다소 완화된 것처럼 보이지만, 정작 북한 당국의 대남 인식은 하나도 변화하지 않은 셈이다. 양강도 소식통은 15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10일경 도(道) ...

북, 쓰레기장 오물 거름으로 인정 안 해 - 2018/01/11

앵커: 북한 농업성이 각 협동농장들에 쓰레기장의 오물을 거름으로 받지 말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쓰레기장의 오물이 중금속에 심하게 오염되었기 때문인데 기관기업소들은 여전히 쓰레기장 오물들을 거름으로 속여 협동농장들에 바치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문성휘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한 내각 농업성이 ...

북, 길주군에서 고아 자활사업 모색 - 2018/01/11

앵커: 북한이 고아들을 위해 각 도소재지들에 ‘육아원’을 두고 있지만 운영 실태는 열악하기 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함경북도 길주군 당위원회가 ‘꽃제비’들을 도운 사실이 감동을 주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문성휘 기자가 보도합니다. 새해를 맞는 북한 주민들 속에서 꽃제비(고아)들의 ...

북, 설 연휴에도 새해 첫 전투로 주민 동원 - 2018/01/11

앵커: 북한당국이 금년도 (양력)설 명절을 하루 더 늘려 주민들에게 3일간의 휴일을 허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새해 첫 날 부터 주민들은 김부자 동상 참배와 새해 첫 전투에 내몰려 휴식은커녕 각종 동원에 시달렸다고 현지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4일 함경북도의 한 소식통은...

눈 쌓였는데도 혜산 철길공사 동원된 북한 주민들 - 2018/01/11

▼중국에서 촬영된 양강도 혜산 일대 철길 공사 작업 현장. /사진=대북 소식통 제공 이달 초 북한 양강도 혜산시 일대에서 북한 주민들이 철도와 도로 공사에 동원된 모습이 포착됐다. 새해벽두부터 북한 당국이 철길 공사에 주민동원에 주력하고 있는 것이다. 사진에는 눈이 쌓인 열차 길에 흰색의 차 한 대와 50여 명 이상의 ...

“하루에만 10명 숨져” 北서 연탄 가스중독 사망사고 급증 - 2018/01/09

최근 북한 평안북도 일대에서 연탄으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연이어 인명피해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평안북도 소식통은 9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지난 12월 말, (북한) 대관군 대관읍에서 여성 보안원 3명이 가스(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목숨을 잃은 사고가 발생했다”면서 “쌀쌀한 날씨에 연일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