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맘 소식지

최근 북한 정보

북한가족과 통화, 북한 민심 요동치고 있다 - 2018/02/28

요즘 대한민국도 심히 요동치고 있지만 북한 내부도 대한민국 못지않게 요동치고 있습니다. 어제 밤 북한가족과 이미 전에 불법으로 들여보낸 핸드폰으로 통화하며 고향소식을 들었습니다. 북한은 겉으론 정상적으로 비쳐지지만 내부적으로 엄청난 동요가 일어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장마당 쌀값은 전보다 10배나 올랐고 ...

북, 보위원마저 식량배급 못 받아 - 2018/01/22

앵커: 북한에서 가장 확실하게 배급을 보장받았던 보위성에 대한 식량배급이 두 달째 끊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체제를 떠받치는 전위 기관인 보위성에 대한 배급은 어떤 경우에도 멈추지 않았는데 이번 배급 중단사태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현지 소식통들은 밝혔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1...

북, 생산책임제 도입으로 인민반 통한 주민통제강화 - 2018/01/18

앵커: 새해들어 북한이 인민반을 통한 주민통제 조치를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장기업소마다 생산책임제가 확대되면서 당, 근로단체 기층조직들을 통한 주민통제가 무력화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문성휘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12월 세포위원장대회에서 김정은위원장은 당, 근로단체 조직들을 내...

북 고속도로 통행료 징수 나서…평양-원산 왕복 8유로 - 2018/01/18

북한이 올 들어 고속도로 전면 유료화 조치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7일 복수의 평양 주재 외국 대사관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지난 15일 각국 외교 및 국제기구 대표부 앞으로 서한을 보내 이런 방침을 통보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평양의 한 서방 대사관 관계자는 이 날 RFA, 자유아시아방송에 서한에 고속도로 통행료 부과...

김정은 생일에 어린이들에 당과류 선물 - 2018/01/18

앵커: 북한이 김정은 위원장 생일인 1월 8일을 맞아 소학교 이하 어린이들에게 당과류 세트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린이들에게는 당과류 선물을 했지만 주민들에게 휴식은 주지 않았다고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문성휘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한이 김정은의 생일인 1월 8일 전국의 10세 미만 어린이들에게 1kg의 당과류 세...

북, 중국 외화벌이 일꾼에게 달력 제작비 할당 - 2018/01/18

앵커: 북한 당국이 해마다 새 달력을 인쇄하면서 중국에 있는 외화벌이 일꾼들에게 할당량을 떠 맡기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도에 홍알벗 기자입니다. 최근 자유아시아방송이 북한 달력을 입수했습니다. 봉화출판사가 인쇄했다는 2018년 달력에는 철갑상어 튀김과 같은 고급요리사진이 달마다 실려 있습니다. 인민보건사가 ...

북주민 비사회주의 투쟁선포에 공포감 - 2018/01/18

앵커: 북한당국이 신년사 관철의 첫 과제로 비사회주의 현상을 뿌리 뽑기 위한 투쟁을 내밀자 주민들은 피비린내 나는 처형정치가 재연될 것이라며 공포에 떨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과거의 사례처럼 비사회주의 현상의 주범인 간부들은 다 빠져나가고 힘없는 서민들만 처벌받게 될 것이라고 현지소식통들은 주장했습니다. 북한 ...

흉년에, 군량미 강압 징수에 울분 토해내는 北농민들 - 2018/01/18

북한 당국이 새해를 맞아 지난해 군량미 미납분에 대한 징수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흉년이 든 지역의 형편을 봐주지 않고 강압적으로 상납을 강요해 주민과 당국 간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함경남도 소식통은 16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지난해 농사가 잘 안 된 지역의 협동농장에서 ...

北, 대남인식 변화 없어…“南통화 주민에 ‘반역죄’ 적용” - 2018/01/18

최근 북한 주민 6명이 한국과 통화했다는 이유로 ‘간첩’ ‘반역’ 죄목으로 중형을 선고받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평창 올림픽 참가 결정으로 남북 관계는 다소 완화된 것처럼 보이지만, 정작 북한 당국의 대남 인식은 하나도 변화하지 않은 셈이다. 양강도 소식통은 15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10일경 도(道) ...

북, 쓰레기장 오물 거름으로 인정 안 해 - 2018/01/11

앵커: 북한 농업성이 각 협동농장들에 쓰레기장의 오물을 거름으로 받지 말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쓰레기장의 오물이 중금속에 심하게 오염되었기 때문인데 기관기업소들은 여전히 쓰레기장 오물들을 거름으로 속여 협동농장들에 바치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문성휘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한 내각 농업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