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맘 소식지

최근 북한 정보

북, 일부 지방주민에 식량공급 재개 - 2018/11/08

앵커: 북한당국이 오랜 세월 완전 중단되었던 평양 이외의 지방주민에대한 식량공급(배급)을 부분적으로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엔 대북제재가 풀리지 않았고 올해 알곡생산량이 감소했는데도 식량 공급을 시작한 배경을 두고 주민들속에서 말들이 많다고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이명철 기자가 보도합니...

북 학생들, 공부 대신 생계 위해 건설현장 노동 - 2018/11/06

앵커: 북한의 10대 학생들이 가족의 생계를 위해 일공노동자(일당 근로자)로 건설일에 나서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한창 공부를 해야 할 나이의 학생들이 건설현장에 뛰어드는데도 당국에서는 방관하고 있다고 현지소식통들은 밝혔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양강도의 한 소식통은 13일 “요즘 건설현...

북, 집단체조 관람 외국인에 바가지 요금 - 2018/11/06

앵커: 북한당국은 외국인 관광객의 집단체조 공연 ‘빛나는 조국’ 관람 요금을 1인당 최저 100유로에서 최고 800유로까지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북한 주민에게는 거의 무료에 가까울 정도의 싼 관람료를 받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김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사업차 평양을 방문했다가 집단체조를 관람...

북한 여성, 부인과 질병으로 시달려 - 2018/11/06

앵커: 북한 여성들 중 상당수가 부인과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지만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부 여성들은 부인과 관련 합병증으로 중태에 빠져있다고 현지 소식통들은 밝혔습니다. 북한 내부 소식 손혜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평안북도의 한 소식통은 4일 “지금 우리나라에서 가장 문제되는 질병...

북 지방 공장, 전력난으로 가동 중단 - 2018/11/06

앵커: 평양을 제외한 북한의 지방도시들은 여전히 심각한 전력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방 소재 일부 공장, 기업소들은 원료를 확보하고도 전기가 없어 생산을 하지 못한다고 현지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이명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함경북도의 한 소식통은 3일 “지방에는 전력공급이 되지 않아 ...

북, 국경경비대 간부에 ‘탈북 방지’ 서약서 받아 - 2018/11/06

앵커: 북한당국이 국경경비대 간부들을 대상으로 탈북 방지와 불법휴대전화 단속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내용의 서약서를 작성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불법휴대전화로 한국과 연락하는 주민들을 단속하기 위한 특별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관련 소식 이명철기자가 보도합니다. ...

두만강서 위안화 몸에 두른 20대 北 여성 숨진 채 발견 - 2018/11/05

중국 지린(吉林)성 투먼(圖們)시와 함경북도 온성군 사이로 흘러가는 두만강 일대에서 익사한 20대 여성의 시신을 북한 국경경비대가 발견해 보안소(경찰서)로 옮겼다고 내부 소식통이 4일 전해왔다. 이틀 전 발견된 이 여성의 시신은 온성군 읍내에서 남쪽으로 25km 정도 떨어진 강안-종성-하삼봉 구간 사이에서 발견됐다고 한다...

北, 미신 확산에 본보기 소탕작전…점(占) 본 주민 4명도 체포 - 2018/11/05

최근 북중 국경지역인 양강도에서 미신 행위를 주도한 점쟁이와 점을 봤던 일반 주민들이 일제히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이 강력한 단속 및 처벌을 예고했는데도 불구하고 근절되지 않자 본보기 차원에서 소탕 작전을 벌인 것으로 보인다. 양강도 소식통은 31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지난 17일에 혜산에서 한 점쟁이가 ...

南 가족이 송금한 1만위안 압수해 착복한 보안원 처벌 - 2018/11/05

국내에 정착한 탈북민이 북한에 사는 가족에게 송금한 돈을 수사과정에서 가로챈 북한 보안원(경찰)이 해임됐다고 내부 소식통이 30일 알려왔다. 탈북민 가족이 사법기관 종사를 상대로 신소(청원)를 제기해 해당 기관원이 처벌을 받았다는 점에서 이번 사건의 여파가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양강도 소식통은 이날 데일리NK...

혜산-삼지연사이 철길 담당제 실시, 대학생들까지 동원 - 2018/11/05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도시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양강도 삼지연군을 방문하는 일이 잦아지자 이 지역 인민위원회가 혜산-삼지연 철길의 안전과 청결을 책임지는 구역 담당제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내부소식통이 26일 알려왔다. 김 위원장은 올해 하반기에만 세 차례 삼지연군과 백두산 일대를 방문했다. 8월에는 완공된 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