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맘 소식지

최근 북한 정보

북, 비사회주의 현상 척결 선포 - 2018/01/04

앵커: 북한당국이 최근 ‘비사회주의 현상과의 섬멸전’을 선포하면서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북한에서 사회주의는 빈껍데기만 남았는데 비사회주의 현상이란 게 대체 무엇을 말하는 건지 모르겠다는 게 주민들의 반응이라고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25일 함경북도...

북, 미신행위 강력단속 선포 - 2018/01/04

앵커: 북한의 사법기관들이 미신행위에 대한 강력 단속을 선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해를 맞으며 신년운세를 보려는 사람들이 줄을 잇는 가운데 점쟁이들의 입을 통해 각종 유언비어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문성휘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한 사법당국이 미신행위를 조장하는 자들, 미신행위에 가...

北지방도시 콜택시 증가…“손전화 한통이면 언제든 OK” - 2018/01/04

북한 주요 지방도시에서 콜택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일반 택시보다 3배 정도 비싸지만 24시간 손전화(핸드폰)로 빠르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소식통은 말했다. 평안북도 소식통은 3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요즘 신의주에는 전화 한통으로 언제든 부르면 달려오는 택시가 새롭게 등장했다”면서 “낮과 밤 관계없이...

北 김정은 선물 트랙터 낭떠러지 추락, 탑승자 전원 사망 - 2018/01/04

최근 북한 양강도에서 김정은 선물 트랙터가 절벽 아래로 추락, 탑승자 전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강도 소식통은 3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지난해 12월 초 양강도 삼수갑산 지역에도 (김정은)선물 뜨락또르(트랙터)가 배정됐는데, 배달 도중 사고가 발생했다”며 “12월 중순 현지에 도착하기도 전에 ...

北밀수꾼 도움받아 주민들에 명절 쌀 공급한 양강도 당국 - 2018/01/04

북한이 2018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맞아 사법기관들과 일부 지역에 쌀과 돼지고기를 공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평양 소식통은 1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엊그제(지난달 30일) 평양시 보위부, 보안서, 검찰소 등 사법기관들에 설공급용으로 돼지고기 1.5kg과 쌀 3kg 정도를 공급했다”면서 “지난해에는 능력이 되는 기관들이 자체...

북 남성들 사이에 자외선 차단제 인기 - 2017/12/27

앵커: 북한 간부들과 남자대학생들 속에서 햇빛차단 크림(자외선 차단제)이 큰 인기를 얻고있다는 소식입니다. 장마당에서 팔고있는 고가의 일본산 햇빛차단 크림은 간부 뇌물용으로 수요가 많다고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문성휘 기자가 보도합니다. 26일 북한 자강도의 한 소식통은 “제5차 세포위원장 대회 참가자들에게 내고향 ...

中서 귀국 北노동자, ‘불효’ 비난 아랑곳 않고 장사에 돈 투자 - 2017/12/27

국제사회의 강력한 대북 제재로 중국에서 귀국한 북한 여성 노동자들에 대해 상반된 반응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나이가 있는 주민들은 “돈맛 보더니 부모형제 모르는 인색한 사람이 됐다”고 평가하는 반면 젊은 사람들은 대체로 “세상 이치를 깨달아왔다” “똑똑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

북, 불법 휴대전화· 허가증 없는 여행 단속 강화 - 2017/12/25

앵커: 북한이 최근 불법 휴대전화 소지자와 허가증 없는 여행자에 대한 연말특별단속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단속에 걸린 주민들은 노동단련대에 수감되는데 가혹한 환경으로 인해 사망자가 속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함경북도의 한 소식통은 18일 “최근 허가를 받지 않고 국경...

북 의약품은 함량미달로 효과 없어 - 2017/12/25

앵커: 북한 당국이 중국에서 사들인 의약품들을 대량으로 희석시켜 국산 의약품이라며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제사회가 북한 주민들에게 보낸 각종 의약품들도 이렇게 악용되지 않는지 잘 살펴 볼 필요가 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문성휘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한의 제일 큰 의약품 생산기지는 순천제약공장입니...

북 전거리교화소, 굶주림, 전염벙으로 사망자 속출 - 2017/12/25

앵커: 중국에서 강제북송된 북한 주민이 많이 수감되는 12호 전거리교화소에서 여전히 사망자가 속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양실조와 강제노동, 구타와 전염병까지 교화소 내에서 발생하는 등 심각한 인권실태는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보도에 노정민 기자입니다.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 무산리에 위치한 제12호 전거리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