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맘 소식지

최근 북한 정보

“북 사상 최악 전력난...각종 범죄∙사고 잇따라” - 2018/06/05

앵커: 5월 들어서도 북한의 전력 사정은 사상 최악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예년과 달리 몇 달째 단 1초도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지역이 많다고 하는데요. 돈을 주고 몰래 전기를 훔쳐 쓰다 보니 각종 안전사고도 빈번하게 발생해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노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5월 들어서도 북한 북부 지방은 물론 평양...

북한군 장교들 주택난으로 가족과 떨어져 생활 - 2018/06/05

앵커: 최근 북한군 군관(장교)들이 살 집이 없어 가족과 떨어져 살거나 부대 막사에 임시로 기거하는 등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이명철기자가 보도합니다. 평안북도의 한 소식통은 23일 “최근 인북민군 당국이 전체 군관(장교)들의 생활문제를 요해(조사)하는 과정에서 살림집이 없어 군...

“북, 인도주의 지원물자 빼돌려” - 2018/06/05

앵커: 국제사회가 북한에 제공한 인도주의 지원물자들이 북한 일부 지역 간부들에 의해 빼돌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제 지원단체들이 취약계층의 영양상태를 파악하려 해도 북한당국이 번번이 방해하는 실정이라고 소식통들은 밝혔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함경북도의 한 소식통은 20일 “어...

북, 중국에 담배 팔아 외화벌이 - 2018/06/05

앵커: 최근 북한이 담배공장에서 생산한 여러가지 종류의 담배를 중국에 팔아 외화를 벌어들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산 담배의 품질이 과거보다 향상되어 좋은 가격에 팔리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밝혔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이명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16일 양강도의 한 소식통은 “최근 담배공장들에서 생산한 담배를 중...

북 주민과 간부들, 개성공단 재가동에 기대감 - 2018/06/05

앵커: 최근 북한 주민들이 개성공업지구 재가동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부 간부들도 개성공단의 재가동에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지만 구체적인 시기와 방법론에서는 의견이 엇갈린다고 현지 소식통들은 밝혔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이명철기자가 보도합니다. 함경북도의 한 소식통은 19일 “최근 중앙당...

북 주민 보건상황 악화는 북 당국 핵개발 탓 - 2018/06/05

앵커: 북한 주민들의 보건 상황 악화의 원인은 북한 당국이 핵개발을 우선시 했기 때문이란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상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이달 초 북한 주민들의 보건 상황을 조사한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 등 유엔 자료를 토대로 작성된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북한...

[단독] 대낮에 평양시 중심에서 일어난 총격사건 왜? - 2018/06/05

-지난 2일 인민무력부 청사 경비대대 소속의 중대장급 장교와 보위사령부 무장성원들 간의 총격전이 40여분 이상 발생하는 사건이 발생 - 사건이 원인은 중대장이 대원(병사)들을 시켜 군수 보금품을 빼돌려 장사를 했고, 주둔지 주변 주민과 접촉하면서 불량영상(남한, 미국드라마 등)을 시청했는데 이것이 보위사령부 정보라인...

‘스마트폰은 필수품’ 인식 北주민 늘어…통화품질도 따진다 - 2018/05/28

북한 주민들이 부(富)의 상징으로 여기던 스마트폰이 이제는 필수품으로 인식되고 있고, 통화품질을 따지는 등 서비스 개선에 대한 욕구도 커지고 있다고 내부 소식통이 전해왔다. 양강도 소식통은 11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2010년대 초반에만 해도 손전화(휴대전화)는 잘 사는 집들에서 한 대씩 사용했었는데, 지금은 한 집...

북한 주민들 미북 정상회담 소식 깜깜 - 2018/05/28

내달 12일로 예정된 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각종 보도가 쏟아지고 있지만, 정작 북한 주민들은 관련 정보를 제대로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강도 소식통은 15일 데일리NK에 “북한 주민들 속에서 북남회담에 대해서는 아직도 들떠있지만 조미(북미) 회담에 대해서는 별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이...

北인민반장, 무보수 심부름꾼?…”권한 상승으로 맡겠다는 주민 많아져” - 2018/05/28

최근 북한에서 근로행정단위의 최하위 조직책임자인 인민반장들의 활동영역이 넓어지고 권력도 상승하는 조짐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평양 소식통은 23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최근에는 인민반장의 권한이 이전보다 높아져서 이를 맡겠다는 주민들이 의외로 많다”면서 “옛날에는 ‘무보수 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