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맘 소식지

최근 북한 정보

북 남성들 사이에 자외선 차단제 인기 - 2017/12/27

앵커: 북한 간부들과 남자대학생들 속에서 햇빛차단 크림(자외선 차단제)이 큰 인기를 얻고있다는 소식입니다. 장마당에서 팔고있는 고가의 일본산 햇빛차단 크림은 간부 뇌물용으로 수요가 많다고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문성휘 기자가 보도합니다. 26일 북한 자강도의 한 소식통은 “제5차 세포위원장 대회 참가자들에게 내고향 ...

中서 귀국 北노동자, ‘불효’ 비난 아랑곳 않고 장사에 돈 투자 - 2017/12/27

국제사회의 강력한 대북 제재로 중국에서 귀국한 북한 여성 노동자들에 대해 상반된 반응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나이가 있는 주민들은 “돈맛 보더니 부모형제 모르는 인색한 사람이 됐다”고 평가하는 반면 젊은 사람들은 대체로 “세상 이치를 깨달아왔다” “똑똑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

북, 불법 휴대전화· 허가증 없는 여행 단속 강화 - 2017/12/25

앵커: 북한이 최근 불법 휴대전화 소지자와 허가증 없는 여행자에 대한 연말특별단속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단속에 걸린 주민들은 노동단련대에 수감되는데 가혹한 환경으로 인해 사망자가 속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함경북도의 한 소식통은 18일 “최근 허가를 받지 않고 국경...

북 의약품은 함량미달로 효과 없어 - 2017/12/25

앵커: 북한 당국이 중국에서 사들인 의약품들을 대량으로 희석시켜 국산 의약품이라며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제사회가 북한 주민들에게 보낸 각종 의약품들도 이렇게 악용되지 않는지 잘 살펴 볼 필요가 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문성휘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한의 제일 큰 의약품 생산기지는 순천제약공장입니...

북 전거리교화소, 굶주림, 전염벙으로 사망자 속출 - 2017/12/25

앵커: 중국에서 강제북송된 북한 주민이 많이 수감되는 12호 전거리교화소에서 여전히 사망자가 속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양실조와 강제노동, 구타와 전염병까지 교화소 내에서 발생하는 등 심각한 인권실태는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보도에 노정민 기자입니다.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 무산리에 위치한 제12호 전거리교...

압록강 철교 재개통되자 화물차 몰려 - 2017/12/23

앵커: 보수공사를 위해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열흘간 임시폐쇄 되었던 압록강 철교가 21일 개통이 재개 되었습니다. 그간 대기중이던 화물차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바람에 단둥해관은 밤 늦게 까지 북새통을 이뤘다는 소식입니다. 중국에서 김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22일 단둥의 한 현지 소식통은 “다리 노면보수공사로 ...

북, 병실 난방도 환자가족에 떠맡겨 - 2017/12/20

앵커: 북한이 최근 각 도에 있는 인민병원들의 입원실을 온돌방으로 개조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입원실 난방을 보장하지 못해 온돌방용 땔감도 환자들이 부담해야 한다고 소식통들은 밝혔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12일 함경북도의 한 소식통은 “지난 늦가을 함경북도에서 제일 큰 병원인 청진의학대학...

북 창작사 소속 화가들 이직위해 안간힘 - 2017/12/20

북한의 만수대 창작사를 비롯한 국가기관 창작사에 소속된 화가들이 다른 직업을 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에 그림을 팔아 돈벌이를 해왔는데 최근 그림 판매경로가 막혀 생활고를 겪기 때문이라고 현지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중국에서 김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만수대 창작사를 비롯해 북한의 ...

기름값 올라도 요금은 안정” 진화하는 北 교통수단 - 2017/12/20

2017년 북한 시장의 진전을 꼽으라면 이동수단의 다양화와 발달도 빼놓지 말아야 한다. 국제사회의 강력한 대북제재로 연유(燃油)가격이 요동쳤지만 교통수단 이용요금은 비교적 안정됐다. 오히려 수요에 맞게 가격이 조정되는 현상도 나타났다. 특히 버스·택시·오토바이 등 각각의 교통수단은 고객의 편리에 따라 진화했다. 맞춤 ...

北, 돌연 유선전화 사용 금지…주민들 불편 호소 - 2017/12/19

북한 당국이 최근 전국적으로 유선전화 번호 변경을 위해 사용을 금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여름 유선 전화번호부 책자가 외부로 유출된 사건과 밀접하게 관련된 것으로, 갑작스런 조치에 일반 주민은 물론이고 국영기업소에서도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고 한다. 평양시 소식통은 11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현재 평양을 비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