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일일보] 통일맘연합회 대표단 유엔주재 미 대사 면담

탈북여성 인권단체인 통일맘연합회(대표 김정아) 대표단이 지난 3일 사만사 파워 유엔 주재 미국 대사를 만나 탈북여성의 고충을 알렸다. 면담에는 ‘엄마의 마음으로 통일을 품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조직된 통일맘 연합회의 탈북여성출신인 김정아 대표와 이영희 이사, 황현정 회원이 함께 했다.

이들은 중국당국이 탈북자를 불법적인 경제 난민자로 규정해 강제 북송시킴에 따라 탈북자들이 자녀들과 생이별하게 되고 기본적인 인권을 침해 받고 있다면서 파워 대사가 중국당국의 강제북송을 인권 차원에서 막아줄 것을 당부했다. 파워 대사는 이에 “앞으로 탈북여성 인권문제에 계속을 관심을 갖고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면담에는 ‘김정은 ICC(국제재판소) 회부 백악관 청원운동’을 하고 있는 북한인권단체 노체인의 헨리 송 북미대표도 함께 했다. 한편 통일맘 대표단은 4일 귀국했다.

<이창열 기자>

[기사출처 : http://www.koreatimes.com/article/1022362]